エピソード

  • 익스플레이너: 호주 대도시 ‘직장인으로 북적’… 이 도시는 예외?
    2025/10/15
    팬데믹이후 시드니와 브리즈번 도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멜번은 예외였습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5 分
  • 익스플레이너: 코로나 때보다 줄어든 복지 급여, 다시 올려야 할까?
    2025/10/14
    호주에서 7명 중 1명이 빈곤선 아래에 놓였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잡시커·유스얼라우언스 등 주요 사회보장 급여가 빈곤선에 크게 못 미친다는 분석입니다. 보고서는 임대료 급등과 생활비 압박이 빈곤을 키우고 있다며, 코로나 시기 수준으로 급여를 대폭 인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7 分
  • 익스플레이너: 까치 말고도 있다! 호주 봄철 '스우핑 주의' 새들 총정리
    2025/10/13
    호주의 봄철에는 둥지를 지키기 위해 사람을 공격하는 여러 새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는 듯한 가면물떼새부터 시끄러운 무리를 지어 다니는 노이지 마이너까지, 스우핑을 하는 여러가지 새들과 그 특징들을 소개합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5 分
  • 익스플레이너: 2026 세계 대학 순위 발표… 호주 대학교와 한국 대학교 순위는?
    2025/10/10
    타임스 고등교육이 2026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호주 대학과 한국 대학의 글로벌 순위를 살펴봅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5 分
  • 익스플레이너: 호주인 학자금 부채 20% 경감… 언제부터? 얼마나 줄어드나?
    2025/10/07
    호주인의 학자금 부채가 20% 경감됩니다. 학자금을 빌린 호주인의 부채는 어느 정도 줄게 될까요? 시기와 규모를 살펴봅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4 分
  • 익스플레이너: 호주 직장인의 ‘소득 보장 보험’이 궁금해요
    2025/10/06
    몸이 아플 때 자신의 현재 소득 중 일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소득 보장 보험’은 월급을 대신해 생활비를 이어주는 안전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소득 보장 보험의 보장 내용을 자세히 모르고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소득 보장 보험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보험인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5 分
  • 익스플레이너: 시드니 기차 지연 문제, 정부 어떻게 개선할까?
    2025/09/26
    시드니에서 5월 발생한 고전압 전선 사고로 기차 운행에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정부는 4년간 4억 5,800만 달러를 투자해 유지보수 강화, 첨단 기술 도입, 승객 소통 개선 등 철도 시스템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続きを読む 一部表示
    4 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