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ピソード

  • 17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025/04/30
    학교 다니던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읽었던 윤동주 시가 생각나 다시 들춰본 책. 15살 소년의 모진 시대에 살았던 생생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 그 어느 수식어 많은 글보다 소박하고 청량하다. 아리고 애틋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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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分
  • 176. 왜 자꾸 짜증 나지? 😵‍💫
    2025/04/22
    다영이네 만화를 배우러 온 민규는 짜증을 쉽게 내는 아이, 등장 인물들의 세세한 감정을 다영이네 이야기를 통해 들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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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分
  • 175. 호랑이가 산다 🐅
    2025/04/15
    글쓰기 연습을 싫어 하는 꼬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도 여전히 우리는 싫어 하는 순간들이 있고 그럴 때는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는 재미있는 기억 한 조각 있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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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分
  • 174. 엄마의 바다 미역국
    2025/04/07
    고래가 아기 고래를 낳는 과정은 사람과 흡사하다. 13달, 10달을 품어 고래를 낳고 미역을, 미역국을 먹는 모습.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따스한 탄생, 생일 축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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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分
  • 173. 봄이 오니 벚꽃이 왔다 🌸
    2025/03/27
    봄을 향연 할 수 있는 마음, 주변에 싹트는 봄 기운을 느끼며 봄내음, 봄밤을 오롯히 느끼며 일상에서 느껴지는 기쁨, 슬픔, 아쉬움, 이별, 애환, 고민 모두 흩날리는 꽃들과 함께 보내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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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分
  • 172. 봄이 들면 🌼
    2025/03/21
    고사리를 따러 한라산 자락으로 들어가는 풍경, 야생 꿩과 알을 볼 수 없는 도시의 삶에서 엄마와 할망과 고사리를 따러간 제주 소녀의 어린 시절을 통해 간접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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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分
  • 171. 내게 살아가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semi ASMR)
    2025/03/13
    불행에 직면할 때, 연인에게 느끼는 감정, 혹은 바라는 감정, 그냥 살아가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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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分
  • 170.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
    2025/03/06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따뜻하고 고요한 우정.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들과 인간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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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