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가봤니? : 북미의 숨겨진 보석들!』のカバーアート

이곳은 가봤니? : 북미의 숨겨진 보석들!

이곳은 가봤니? : 북미의 숨겨진 보석들!

著者: Porchlight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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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이곳은 가봤니?”**는 북미 대륙을 여행하는 한국인들과 미주 한인들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시작된 팟캐스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뉴욕, 라스베가스, LA,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이름난 관광지만을 방문하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부족하고, 비용은 과하고, 피로만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 방송은 여행 가이드북이나 유튜브에서도 잘 소개되지 않은 숨겨진 명소, 로컬들이 사랑하는 장소, 자연과 도시의 진짜 매력을 담은 스팟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호수가 끝없이 펼쳐진 시골 마을, 별이 쏟아지는 국립공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골목, 커피 한 잔에 하루가 바뀌는 동네 카페까지— 정말 “가봤니?” 하고 묻고 싶어지는 그곳들을, 매주 한 편씩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정말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이곳은 가봤니?”*를 시작해보세요. 여행 전문 프리랜스 리포터가 안내하는 당신의 다음 여행 목적지는 이곳에서 시작됩니다.@Porchlightstories 협업 문의 : shareclue@gmail.comPorchlightstories 旅行記・解説 社会科学
エピソード
  • 그랜드 캐니언보다 깊다?! 미국의 진짜 비경 ‘헬스 캐년’의 충격적 스케일!
    2025/08/25

    그랜드 캐니언보다 더 깊은 협곡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의 영상에서는 미국 아이다호 주에 숨겨진 자연의 경이,**헬스 캐년(Hells Canyon)**을 소개합니다.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로 흐르는 스네이크 강,북미 최심 협곡이라 불릴 만큼 깊이 약 2,400m에 달하는 지형,그리고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거대한 야생의 세계.그랜드 캐니언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조용하지만 압도적인 자연의 본질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트레킹, 급류 래프팅, 협곡 캠핑…진짜 모험과 감동을 찾고 있다면,헬스 캐년은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야 할 미국의 숨겨진 비경입니다.지금 영상에서 그 장대한 스케일을 함께 느껴보세요.@PorchlightStories#헬스캐년 #HellsCanyon #그랜드캐니언보다깊은곳 #아이다호여행 #미국비경 #숨겨진절경 #스네이크강 #북미최심협곡 #귀로드는여행이야기 #미국트레킹 #자연의힘 #미국여행추천제휴 문의 : shareclu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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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分
  • 바닥까지 내려가야 보인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그랜드 캐니언의 속살.
    2025/08/18

    그랜드 캐니언 하면 대부분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광활한 풍경을 떠올립니다.하지만 진짜 그랜드 캐니언은 그 아래에 있습니다.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바닥, 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그 깊은 협곡 속에는아무도 말하지 않은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현지인 트레커들만 안다는 숨겨진 협곡, 고요한 강줄기,그리고 땅에서 올려다보는 압도적인 절벽의 스케일!이 영상에서는 위에서 보는 감동을 넘어,그랜드 캐니언 속살의 진짜 매력을 전해드립니다.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랜드 캐니언의 또 다른 얼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PorchlightStories#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년바닥 #숨겨진절경 #콜로라도강 #미국서부여행 #비밀여행지 #그랜드캐년속살 #자연의기적 #귀로드는여행이야기 #미국여행추천 #절경탐험 #숨은명소제휴 문의 : shareclu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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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分
  • 이 길은 위험하다, 너무 아름다워서 돌아오고 싶지 않거든! – 시에라 동쪽 395번의 유혹.
    2025/08/11

    395번 고속도로.화려한 대도시도 없고, 유명 놀이공원도 없습니다.하지만 이 길을 한 번 달려본 사람은 모두 말합니다.“다시 돌아가기 싫었다”고.오늘 귀로 듣는 여행이야기에서는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동쪽,북쪽으로 길게 뻗은 395번 고속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합니다.론 파인의 거친 바위산, 앨라배마 힐스의 영화 같은 배경,기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모노 레이크, 그리고 만년설을 머리에 인 맨머스 레이크까지—이 길은 그 자체가 하나의 서사이자 풍경입니다.고속도로라기보다 영화 속을 달리는 기분,쉼 없이 펼쳐지는 풍광에 차창 밖 풍경이 여행의 주인공이 되는 그런 길.특별한 목적지가 없어도, 그저 달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그렇기에 더 순수하고 조용하며 진짜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단조로운 일상에 지쳤다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자동차 키를 들고 이 길 위에 올라보세요.단 하나, 주의사항이 있다면…너무 아름다워서 돌아오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395번 도로에서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PorchlightStories#395번고속도로 #시에라네바다 #미국로드트립 #숨겨진명소 #미서부여행 #모노레이크 #맨머스레이크 #앨라배마힐스 #귀로듣는여행이야기 #드라이브여행제휴 문의 : shareclu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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