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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내가 땅을 파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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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내가 땅을 파멸하리라”

인간의 폭력과 죄악을 참아내기에 너무나 힘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게 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땅의 숨 쉬는 모든 것을 파멸하시기로 결단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 어디(높은 산, 깊은 협곡, 바위 속 등등)에서나, 그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린 무시무시한 심판으로 인해 파멸된 동물들의 화석과 잔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심판은 불로 파멸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해 놓으셨습니다. 신약 성경 베드로후서 3:10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도둑이 오는 것처럼 예고 없이 올 것입니다. 하늘은 큰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천체들은 불과 열에 녹아버리고 이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타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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