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인 감자 - JS 마당 낭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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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김동인 - 감자 (1925)
작품 속 단어
부처 : 부부
하릴없이 :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막벌이 :
아무 일이든지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버는 일
거라지 : 거지의 방언
(경남, 전남, 평안, 황해, 중국 요령성)
무시로 : 아무 때나
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사인교 :
앞뒤에 각각 두 사람씩
모두 네 사람이 메는 가마
별한 악기 : 보통 것과 다른
(호 금동/ 춘사) 김동인
1900년 10월 2일 평안남도 평양 출생.
평양 교회 초대 장로의 2남 1녀 중 차남
1912년
기독교 학교 평양 숭덕 소학교 졸업
1914년
일본 도쿄 학원 중학부 입학
1915년
메이지 학원 중학부 2학년에 편입
1917년
가와바타 화숙 입학
1919년
한국 최초 순문예 동문지 [창조]간행
약한 자의 슬픔 발표
재일본 동경 조선 유학생 학우회
2.8 독립선언 행사에 참여해 체포,
하루 만에 석방.
1919년 3월 5일 귀국
3.1 독립 만세 운동 격문 기초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6.26 석방.
1923년
창작집 [목숨] 출판
1924년 8월
창조 후신격인 동인지 [영대] 간행
1930년 9월~1931년 11월까지
동아일보에 첫 장편 소설
[젊은 그들] 연재
1933년 4월
조선일보사 학예부 근무
1935. 12 ~1937. 6월까지
월간 [야담] 발간 - 이곳에 광화사 발표
1938년 2월 4일
매일신보에 산문 [국기] 쓰며
내선일체와 황민화 선전 선동하면서
일제에 협력하는 글쓰기 시작
1939년 4월~5월
황군 위문 작가단 활동
1942년 1월 23일
매일신보에서 태평양전쟁 지지했으나
같은 해 7월 일본 국왕을
'그 같은 자'로 호칭했다가
불경죄로 징역 8월 선고받고 복역
1944년 1월 20일
조선인 학병 입영 시작되자
반도 민중의 황민화 연재
1945년 3월 8일~ 3월 11일
매일신보에 [전시 생활 수감] 게재
1946년 1월
광복 후 전 조선 문필가 협회 결성 주선
1948년 3월 ~1949년 8월
신천지에 [문단 30년의 자취] 게재
1949년 7월
중풍으로 쓰러짐
1951년 1.4 후퇴 때
가족들 피난 간 사이 하왕십리 자택에서 사망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狂炎) 소나타」(1929)
「발가락이 닮았다」(1932)
「붉은 산」(1932)
「김연실전(金姸實傳)」(1939) 등
수많은 단편 발표
2009년
친일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에서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결정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
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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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
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
청취자분들의 편지와 사연도
따뜻하게 함께 나눕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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