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ID 해외 원조 90% 축소에... 중국 "걱정마! 우리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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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ID 여파로 자금 즉시 동결돼서 직원도 무급 휴가 처리했어요."
"미국이 해외 원조 대폭 줄이는 틈타서 중국이 '도와줄게, 걱정 마.' 손 내밀잖아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많은 변화를 겪는 가운데 가장 먼저 타격을 맞은 게 미국 내 최대 해외 원조 기관인 USAID(미 국제개발처)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예산 90%까지 삭감하며 USAID 역할을 파격적으로 축소했다. 이 같은 변화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북한 인권 단체 상황과 해외 원조 국가의 과거 내부 실상, 한국 사례를 통한 해외 원조 성공 사례, 미국의 해외 원조 축소로 인한 우려 등을 깊이 있게 짚어 본다.
Chapters
02:08 미국 트럼프 행정부 변화와 USAID 역할
03:58 USAID 해외 원조 축소와 그 영향
05:11 해외 원조 계약 해지와 그 심각성
07:20 지원 중단된 북한 인권 단체의 실상
09:33 유엔 북한 인권 지원 요청
11:44 북한 식량 지원과 주민의 현실
17:21 한국의 과거 원조와 현재의 변화
22:50 미국이 해외 원조 줄이는 틈타 중국이 해외 원조 시도
진행 : 진민재
출연 : 조진우 RFA 자유아시아방송 기자, 김수경(북한 청진 출신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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