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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주 말씀 묵상 (골로새서 1장 15-17절 말씀)

5월 첫 주 말씀 묵상 (골로새서 1장 15-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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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us Fan Mail한 청소년이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하나님과 자녀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는 그 청소년의 부모가 얼마나 그를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얼마나 마음 졸이며 애쓰고 노력해 왔는지 압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 아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배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을 “다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말하며 부모가 원하는 신앙생활을 시간 낭비라고 그렇게라도 말해 주니 오히려 저는 그 아이가 그나마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여전히 부모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격려를 받습니다. 이것은 절대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9).혹시 여러분의 삶에도 이 청소년을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어쩌면 여러분의 배우자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자녀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바로 여러분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기독교가 정말 진리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여러분도 이 기도를 매일 드리시길 바랍니다."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옵소서.”지난 몇천 년 동안 성도들은 어떻게 기독교가 참된 진리인지 알 수 있었을까요? 세상에 수많은 종교와 철학이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기독교만이 참된 진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예수님은 자신이 여러 스승 중 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단지 진리를 가르치는 분이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예수님은 진리를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진리 그 자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길을 보여 주는 분이 아니라 길 그 자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따라가면 언젠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영생이라고 말씀하십니다.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이 참으로 자신이 말씀하신 그분이심을 알 수 있을까요?"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15-17)요즘 여러분의 삶은 얼마나 “함께 서” 있습니까? 혹시 집중이 어렵고, 수많은 생각으로 마음이 흩어지고, 감정은 출렁이는 파도처럼 불안하고, 해야 하는 일은 버겁게 느껴지고,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는 언젠가부터 조금씩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그래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때 비로소 마음에 평화가 깃들고, 삶에 균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낮의 해와 밤의 달이 우주의 조화를 노래하듯 우리의 삶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때 비로소 조화로운 삶이 되어 가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우리는 죄로 물든 이 세상에 태어났고 너무도 오랜 시간에 걸쳐 이 세상의 권세들로 말미암아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사회, 학교, 이웃, 친구, 그리고 끔찍하지만 하다못해 기독교 종교를 통해서도 섬김이 아닌 성공을, 그리고 성화가 아닌 성장이 마치 진리인양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앞서 말한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균형과 조화가 무너진 삶을 다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오직 예수가 아닌 다른 것들이 없어서 불행하다고 스스로를 속이던 우리 마음을 찢어야 합니다.오직 예수만이 삶의 조화이자 균형입니다Support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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