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ピソード

  • 친절한 경제: 크리스마스 특수 대신 절도 급증? 불안에 떠는 소매점들
    2025/12/15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소매점 절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 감소와 직원 안전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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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플레이너: 호주 직장인 급여 얼마나 올랐나?... “금리 변동에 어떤 영향이?”
    2025/12/09
    11월 기준 연간 임금 인상률이 3.2%를 기록했습니다. 11월에는 2만 6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습니다. 호주중앙은행의 금리 변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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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경제: 호주 세입자 10명 중 7명, 폭염·한파에도 냉난방 못 켠다…에너지 효율 기준 도입 요구
    2025/12/08
    폭염과 한파를 감당하지 못하는 임대주택이 늘면서, 세입자들은 집주인에게 에너지 효율 개선과 최소 주거 기준 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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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언제 채울까?... 시드니, 연말 휘발유 가격 3년만 최저치 전망
    2025/12/03
    다음 주 초까지 시드니 주유소의 무연 휘발유 가격이 리터 당 1달러 60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센트가량 저렴해진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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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分
  • 익스플레이너: 호주 교외 지역도 집값 폭등… 5년 새 집값 2배 상승한 곳은?
    2025/12/03
    지난 5년간 집값이 두 배가량 상승한 지역 200곳 중 상당수가 호주에서 집값 상승이 가장 더딘 곳으로 평가받아 왔던 곳이었습니다. 5년 새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교외 지역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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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경제: 공급은 늘어도 집값은 왜 그대로일까? 아파트 건설과 가격의 불편한 진실
    2025/12/02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도 집값이 안정되지 않는 이유를 그린스퀘어 사례와 전문가 분석을 통해 그 이유와 필요한 대안을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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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인 개인 부채, 어느 정도일까?... 호주인 얼마나 저축하나?
    2025/12/01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호주인의 개인 평균 부채는 지난해 1만 5179달러에서 올해 1만 7634달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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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세계 최초 ‘플랫폼 노동자 최저 임금’ 도입… 노조-우버이츠-도어대시 합의
    2025/11/26
    호주 운송노조와 우버이츠, 도어대시가 플랫폼 배달 노동자의 임금과 근로 조건을 담은 최소 기준 합의서를 공정근로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음식 배달 기사의 임금 25% 인상, 상해보험, 부당한 알고리즘 해고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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