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우리 반 2』のカバーアート

수상한 우리 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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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우리 반 2

著者: 박현숙
ナレーター: 박하진, 정의진, 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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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열세 살을 위한 성장 스토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 문제를 예리하게 포착해 담은 『수상한 우리반』. 관계 맺기에 서툰 13살들을 위한 동화다. 청소년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어린, 하지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성적 압박에 심해지는 시기인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다. 학교와 학원과 집을 오기는 다소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사건들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다. 6학년 신학기를 시작한 열세 살 '나여진'. 교내 유명인사 아이들은 다 모인 데다 그 어떤 심각한 상황에서도 사람 좋은 웃음부터 터뜨리는 초임 선생님까지 그 누구도 믿음이 가지 않는 6학년 3반에 배정되었다. 여진이는 늘 성적으로 비교 되었던 영서를 원망한 나머지, 영서에게 누명을 씌워 볼 요량으로 도둑질을 하게 되는데…. 상황은 예상 밖의 사건들로 번져나간다. 목차 침대귀신 시시하고 귀찮아 얄미운 아이 반장과 도둑 범인은 알고 있다 짜장면 스물세 그릇 선생님은 도둑을 보호하신 거예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 반지 도둑 영서의 이유 똥 먹는 개 이야기 열세 살 노인들 1 수상한 열세 살 저자: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그 집에서 생긴 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 동네 나쁜 놈』, 『할머니를 팔았어요』, 『도와 달라고 소리쳐!』 외에 많은 책을 썼습니다. 낭독자들: 박하진 KBS 43기 성우로, 2019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신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의 TV 프로그램과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등을 통해 다양한 낭독에 참여하고 있다. 채지희 KBS 41기 성우로, KBS '소설극장', 'KBS 무대',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낭독에 참여했다. 또한 KBS '해피타임 4시', '생생 라디오 매거진 채지희, 정의진입니다'의 DJ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정의진 KBS 41기 성우로, KBS '소설극장', 'KBS 무대',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낭독에 참여했다. 오디오북 내레이터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수상한 아이들, 수상한 선생님…… 이번엔 학교다! 『수상한 아파트』 박현숙 작가의 두 번째 수상한 이야기 소심한 13살, 도둑이 되다! 한 친구만 골탕 먹일 생각이었는데 웬걸, 반 전체가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관계 맺기에 서툰 13살들을 위한 재밌게 수상한 본격 교실 탐구 동화! 학원 반편성 고사를 보던 날부터 밤마다 침대를 흔들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 잠을 잘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침대귀신과 호된 싸움을 치른 아침, 6학년 신학기를 시작한 열세 살 '나여진'은 앞으로 보낼 1년이 걱정이다. 교내 유명인사 아이들은 다 모인 데다 그 어떤 심각한 상황에서도 사람 좋은 웃음부터 터뜨리는 초임 선생님까지 그 누구도 믿음이 가지 않는 6학년 3반에 배정되었으니 엄마가 알면 뭐라고 할까? 최악은 '영서'랑 한 반이 된 것이다. 여진이는 늘 성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는 영서를 점점 더 원망하게 된다.©2021 Storyside (P)2021 Stor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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