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아파트 1』のカバーアート

수상한 아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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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아파트 1

著者: 박현숙
ナレーター: 박하진, 정의진, 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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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관심은 금물! 눈인사 절대 금지! 여러분들을 수상한 아파트로 초대합니다! 고요한 아파트를 뒤흔든 열세 살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 『수상한 아파트』. 열세 살 소녀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은 아파트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비록 이혼을 앞둔 부모 때문에 고모네 맡겨진 처지지만 현실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여진이의 모습은 무게 있는 주제도 다소 밝고 익살스럽게 보여준다. 이웃을 향한 관심과 보살핌, 함께 사는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와 따로 살게 된 '여진'이는 고모가 사는 아파트로 온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었다는 이 아파트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 타면 벽만 쳐다본다. 이 삭막한 아파트에서 적응하려 애쓰던 여진이는 엘리베이터가 자꾸 22층에서 멈추는 걸 발견한다. 그러던 중 22층에서 내려온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이 묵직한 비닐봉지만 놓인 것을 보고 22층에 누가 사는지 찾아보기로 하는데…. 목차 고모 집으로 22층이 수상하다 사람 조심! 도둑으로 몰리다 얌전히 지내자 엘리베이터에 갇히다 공개된 비밀봉지 바퀴벌레란 놈은 날아다녀요 습관 참견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빈집 베란다에서 손이 나왔다면 이상하긴 이상한데 참견하진 말자 침입 치약 짜 주고 밥부터 먹여 주고 저자: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그 집에서 생긴 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 동네 나쁜 놈』, 『할머니를 팔았어요』, 『도와 달라고 소리쳐!』 외에 많은 책을 썼습니다. 낭독자들: 박하진 KBS 43기 성우로, 2019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신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의 TV 프로그램과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등을 통해 다양한 낭독에 참여하고 있다. 채지희 KBS 41기 성우로, KBS '소설극장', 'KBS 무대',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낭독에 참여했다. 또한 KBS '해피타임 4시', '생생 라디오 매거진 채지희, 정의진입니다'의 DJ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정의진 KBS 41기 성우로, KBS '소설극장', 'KBS 무대',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낭독에 참여했다. 오디오북 내레이터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고요한 아파트를 뒤흔든 열세 살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 박현숙 신작 장편동화『수상한 아파트』는 열세 살 소녀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은 아파트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이혼을 앞둔 부모님 때문에 잠시 혼자 살고 있는 고모네에 맡겨졌지만 밝고 당차게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 소녀의 시선이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재치 있다. 이웃을 향한 관심과 보살핌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점점 삭막하고 건조해지는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야 하는 까닭을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혼자 잘 사는 법 하나, 지저분해도 참기. 둘, 불편해도 참기. 셋, 외롭다고 느낄 때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넷, 뻔뻔해지기. 다섯,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기.©2021 Storyside (P)2021 Stor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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