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기차역 11』のカバーアート

수상한 기차역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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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기차역 11

著者: 박현숙
ナレーター: 박하진, 정의진, 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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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수상한 기차역》은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열 번째 책입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 여진이가 이번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산속의 어느 기차역에 발이 묶입니다. 오랫동안 사람이 다녀가지 않은 듯한 기차역은 귀신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기만 합니다. 오래된 기차역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질지 몰라 버스 안에 머무르기로 한 여진이 일행. 그런데 아이들이 하나둘씩 약속을 어기기 시작합니다. 무서운 사진을 찍어 오면 치킨 쿠폰을 준다는 민종이의 말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날 밤 정말로 아이들이 사라지고 맙니다. 과연 여진이 일행은 어떻게 될까요? 목차 산사태가 나다 귀신을 태우는 역?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 곳 특이한 사진 민종이가 사라지다 뭐에 홀린 것 같은 일들이 자꾸자꾸 텅 빈 컨테이너 위험한 약속 운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 나는 솜돌역에 남겠습니다 처음 보는 문 수빈이도 사라지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수빈이도 똥 주인도 투명인간은 아니다 수상한 기차역 저자: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그 집에서 생긴 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 동네 나쁜 놈』, 『할머니를 팔았어요』, 『도와 달라고 소리쳐!』 외에 많은 책을 썼습니다. 낭독자들: 박하진 KBS 43기 성우로, 2019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신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의 TV 프로그램과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등을 통해 다양한 낭독에 참여하고 있다. 채지희 KBS 41기 성우로, KBS '소설극장', 'KBS 무대',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낭독에 참여했다. 또한 KBS '해피타임 4시', '생생 라디오 매거진 채지희, 정의진입니다'의 DJ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정의진 KBS 41기 성우로, KBS '소설극장', 'KBS 무대',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낭독에 참여했다. 오디오북 내레이터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폭우가 쏟아지던 날, 폐기차역에 갇히게 된 아이들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여진이네 역사 동아리는 갑작스런 폭우를 만납니다. 하늘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강한 빗줄기 탓에 길은 산사태로 막혀 버리고, 여진이 일행은 휴대폰조차 제대로 터지지 않는 극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지요. 아이들은 불안감에 휩싸인 채로 구조대를 기다리기 위해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솜돌역'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찾아간 솜돌역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폐기차역인 솜돌역은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기분 나쁜 곳이었지요. 아이들은 그런데도 제멋대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기차역 화장실에서 방금 눈 것 같은 사람의 똥이 발견되었는데도 버스에서 되도록 내리지 않기로 한 '공동의 약속'을 마음대로 깨 버리는 아이들이 나오지요. 〈수상한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는 이렇듯 '위기와 약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위기는 항상 아무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닥쳐옵니다.©2022 Storyside (P)2022 Stor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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