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 키키 5: 마법이 머무는 나무 5』のカバーアート

마녀배달부 키키 5: 마법이 머무는 나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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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5: 마법이 머무는 나무 5

著者: 가도노 에이코, 권남희 - translator
ナレーター: 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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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키키는 자신의 마법이 하늘 너머의 '마법이 머무는 나무'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나 어느 때보다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키키. 하지만 마녀로서 자신에 대한 안이와 태도와 생각이 하늘을 나는 마법을 화나게 한 것인지 마법은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과연 마법이 되돌아와 줄까요?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인 『마녀 배달부 키키』 제5권.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의 원작의 완역본이다. 마녀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키키'는 엄마처럼 마녀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서 열세 살이 되자 관습에 따라 홀로서기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안내한다. 마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키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한 아이가 한 뼘 한 뼘 단단하고 곧게 자라는 과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특히 키키처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할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쳐가도록 이끈다. 목차 이전 이야기 배추흰나비 6월의 면사포 바다 속 열쇠 잡동사니 가게 빗자루한테 맡겨라 지지가 달라졌다! 패션쇼 마법이 머무는 나무 동그란 마음 저자: 가도노 에이코 (Eiko Kadono,かどの えいこ,角野 榮子) 도쿄에서 태어나 1960년 브라질에 가서 2년 동안 지냈으며, 1970년경부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바지 선장님 이야기』로 오분샤 아동문학상, 『큰 도둑 브라브라 씨』로 산케이 아동문화출판상 대상, 『마녀 배달부 키키』로 노마 아동문예상, 쇼가쿠칸 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 문학작품상,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져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역자: 권남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 겸 에세이스트.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다.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번역에 살고 죽고』 등의 에세이도 집필했다. 낭독자: 문지영 KBS 39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독서실, 소설극장 등을 통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낭독자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만나다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의 일부를 각색한 작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2022 Storyside (P)2022 Stor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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