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는 아이들 3』のカバーアート

국경을 넘는 아이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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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아이들 3

著者: 박현숙
ナレーター: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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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윤상석 부소장 추천 "탈북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다룬 작품 탈북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는 동화이자, 북한 어린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지금껏 우리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탈북 현실을 동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와 미래의 희망을 찾아 국경을 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박현숙이 직접 탈북자들을 만나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한 창작 동화이며, 주인공 강일이가 중국, 라오스, 태국을 지나 대한민국에 입국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떠나는 외삼촌 장마당 꽃제비 너는 뭐가 되고 싶니? 아버지의 죽음 소식 손전화 바람 부는 장마당 아버지의 밥그릇 엄마를 잃어버리고 배 속의 아기도 배가 고프다 쥐고기 탈출 토굴에서 만나다 뭘 타고 가야 빨리 갑니까? 같이 가는 사람들 형, 나오지 마 미안하다 그리고 미안하다 저자: 박현숙 아이들 웃음을 좋아하고 아이들 떠드는 소리도 좋아하는 동화작가예요.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어요. 어릴 때는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습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가장 즐겁고, 어린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는 것 같습니다. 낭독자: 김경진 KBS 39기 성우로, 닥터후 시리즈 10에 출연했고, KBS 무대, 라디오 독서실,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수의 오디오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줄거리 강일이는 노동자인 아버지와 장마당에서 생선을 파는 엄마와 함께 살아간다. 갑작스런 외삼촌의 탈북으로 주변 이웃들의 의심을 받던 강일이네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압록강을 건너 남한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여기에 남한으로 간 친척이 있는 꽃거지 순종이가 동행한다. 하지만 압록강을 건너던 강일이는 국경 경비대원의 총탄을 맞은 엄마와 헤어지게 되고, 순종이와 함께 수용소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온갖 노동과 폭력에 시달리던 강일이는 죽을 고비를 맞이하지만 선덕이 이모가 구해 온 쥐고기를 먹고 기력을 회복한다. 며칠 후 강일이와 순종이는 국경 경비대원의 눈을 피해 수용소를 탈출하고, 산속에서 선덕이 이모를 만나 남한에 갈 채비를 한다. 브로커를 만난 순종이는 금방이라도 남한에 도착할 것 같은 기분에 들뜨지만 남한으로 가는 일정이 만만치 않음을 알고 실망한다. 게다가 곤명(쿤밍)으로 가던 기차 안에서 일행 중 몇 명이 중국 공안에 잡혀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통일이 되면 뭐가 좋아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북한 사회와 탈북자들의 심경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창작 동화 2012년 국내로 입국한 탈북자는 총 1,508명으로 2011년 2,706명에 비해 55.7%로 급감했다. 국내 입국한 탈북자 수는 2001년 1,000명대를 넘어선 뒤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2,000명이 넘었지만 2012년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부터는 국경 단속이 크게 강화돼 탈북자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2012년 12월 통일부의 잠정 집계 결과 국내로 입국한 탈북자 누계는 24,613명이다.©2021 Storyside (P)2021 Stor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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