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のカバーアート

검은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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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著者: 원보람
ナレーター: 서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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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이 있다. 그들은 늘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우리를 위협한다. 그 존재가 지금 서울 한복판 한 소녀의 몸 속에 숨어있다.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도 오로지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목차 1. 주님, 저희를 버리지 마소서 2. 한 아이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3.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4. 여러 명을 동시에 안는 것 같습니다 5. 인간의 빛나는 이성과 지성으로 6. 모든 악으로부터 오는 협박에서 당신의 모상을 구하시며 7. 천국의 모든 성인들이여, 제 위에 내리소서 저자: 원보람 1987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수료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창작활동을 해왔다. 201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악어떼」가 당선되었으며, 영화소설 『검은 사제들』, 『글로리데이』, 『형』, 『안시성』을 썼다. 천마문학상, 충대문학상, LH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며 임원연설문과 사보를 썼고, 현재는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원저: 장재현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장재현 감독. 그가 직접 각본과 연출에 나선 장편 데뷔작 『검은 사제들』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신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장르적 시도를 통해 독창적인 재미,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다. 낭독자: 서정익 KBS 43기 성우로, 'KBS 스페셜',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등의 TV 내레이션과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등을 통해 다양한 도서 낭독에 참여했다. 출판사 서평: '희생'이라는 단어가 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른 채 임무를 떠맡는 희생. 그 희생이라는 것 자체가 '사제'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패스트푸드점 창가 너머, 어두운 곳에 신부님 한 분이 초조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순간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검은 사제들]은 그 때 그 신부님의 모습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라고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를 전한 장재현 감독. 평범한 일상 속 창의적인 발상에서 시작된 [검은 사제들]은 새로운 소재를 보다 한국적이고 현실적이며 설득력 있게 풀어낸 신선하고 강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검은 사제들]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선택된 '김신부'와 '최부제'의 상반된 캐릭터는 서로 의심과 신뢰의 줄타기를 하는 특별한 관계를 이루며 영화적 긴장과 재미를 형성한다.©2021 Storyside (P)2021 Storyside スリラー・サスペンス 大衆小説 文芸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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